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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정책> 바닥신호등 확대 전망…고령자 위해 도로설계 개선
라이팅뉴스 2021-01-05  |  조회수 12044

고령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6차로 이상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에는 중앙보행섬을 설치하는 등 고령자 친화적 도로설계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또 허리를 펴지 않고 횡단보도 신호를 볼 수 있도록 바닥형 보행신호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을 강화하고 고령자가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자를 위한 도로설계 가이드라인(지침)’을 전면 개정했다고 지난 12월 16일 밝혔다.

 

먼저 고령보행자가 보행 중 휴식할 수 있는 횡단보도 대기쉼터, 허리를 펴지 않고 횡단보도 신호를 인지할 수 있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령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대향차량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분리형 좌회전차로를 설치하고, 교차로를 사전에 인지하기 위한 반응시간을 상향(6→10초)하여 교차로에서 돌발 상황을 보다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직진에서 갑자기 좌회전으로 바뀌는 구간 등 교통상황의 판단이 어려워 교통사고가 예상되는 구간에는 노면색깔유도선, 차로지정표지판, 노면표시를 적극 설치하는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해 고령운전자가 위험구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령보행자의 느린 보행속도를 고려해 횡단보도에 중앙보행섬을 설치(6차로 이상)하고, 고령보행자가 도로 횡단 시 자연스럽게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를 서로 엇갈리게 배치했다. ‘고령자를 위한 도로설계 가이드라인(지침)’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9면-1 고령자 도로설계 1.jpg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