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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정책> LED 전자현수막 설치로 환경문제 개선 기대
라이팅뉴스 2021-01-05  |  조회수 18469

불법 광고물 감축 통해 도시미관 향상 및 자원낭비 해소에도 도움

 

도시미관 저해 및 폐기물 처리에 따라 환경문제가 심각했던 기존 현수막이 LED 전자현수막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일회성인 기존 현수막은 자원낭비와 함께 제조과정에서 환경 유해물질이 첨가돼 폐기되는 소각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환경 유해물질이 발생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지자체가 기존 현수막을 LED 전자현수막(전자게시대)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을 보이면서 이같은 문제의 해결 기미도 점차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먼저, 서울 은평구(구청장 : 김미경)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현수막 지정게시대 정비를 위해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 시범운영한다. 구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녹번역, 불광역, 구산역 등 3곳에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 시범운영 후 2021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범운영 기간 중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한파 국민 행동요령, 오늘의 날씨 등을 안내하고 정상운영 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홍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소식, 문화·예술·체육 등 민간행사 관련 내용도 송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LED 전자게시대를 통해 공공용, 상업용 광고를 송출하게 됨으로써 불법 광고물 감축으로 인한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관 정보 교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신촌로터리, 이대삼거리, 서대문역사거리, 홍은사거리 등 4곳에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 시험운영에 들어간 서대문구와 주요 교차로 5곳에 LED 전자게시대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 대구 동구도 시범 운영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는 대로 설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9면-2 LED 전자현수막.jpg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