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명 포털사이트는 조명업체 682사의 제품 113,898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색
업체등록 제휴문의 업체검색 위로가기

뉴스&소식

라이팅뉴스와 관련된 보도 자료 및 업체별 소식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새로운 소식이나 행사 일정, 전시회 참관 일정 등을 직접 자유롭게 등록 게재하여 PR이 가능 합니다.

조명관련 업체회원의 소식 및 칼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협회, ESS로 산업계 미래전략 세운다
라이팅뉴스 2018-09-03  |  조회수 37300

19면-1 전기공사협회 1.jpg

 

전기공사업계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 류재선)는 지난 8월 20일 서울 등촌동 소재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서울대 문승일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저장장치 : ESS 및 전기차 충방전’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공사협회가 전기공사업계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전기공사업계의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리즈로 진행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1월 문승일 교수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전기공사업계의 전략’을 시작으로, 3월 목포대 문채주 교수의 ‘4차산업혁명과 재생에너지’, 6월 인하대 원동준 교수의 ‘마이크로그리드와 4차산업혁명’이 각각 진행된 바 있다.

 

이날 문승일 교수는 “현재는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저장과 융통의 문제가 크다”며 세미나의 서두를 열었다.

문 교수는 “ESS는 생산된 잉여에너지를 원래 성질 그대로 변화시켜 저장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시스템”이라며 “주파수 조정과 피크 감소,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화와 덕커브 현상 해소 등에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차세대 ESS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150~200GWh의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산업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인증 인프라 개선과 대규모 ESS실증 추진, ESS 재활용 기술 개발, ESS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19면-1 전기공사협회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