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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 임정택 ㈜일신 회장
라이팅뉴스 2018-08-09  |  조회수 55623

대한민국 1등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기업으로 자리매김

‘비츠온‘ 브랜드 가치 더 높여 해외사업 확대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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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온’ 브랜드 일신이 30년 역사를 기점으로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재도약한다. 지난 4월 회사 창립 30주년 기념과 동시에 신사옥 이전을 단행한 일신은 ‘행복을 꿈꾸는 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1등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일신 신사옥은 2만3,200여㎡ 부지에 연면적 4,628㎡ 규모의 7개 층 사무동, 2만9,752㎡ 규모의 6개 층 물류 A동, 9,917㎡ 규모의 5개 층 물류 B동 등이 들어서 있다. 일신은 이번 대규모 신사옥과 물류센터 건립, 최첨단 물류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의 2차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본지는 지난 1988년 4월 일신전기로 출발, 현재와 같은 2,400여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변화시킨 임정택 회장을 만나 일신의 현재와 미래상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올해 회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는데 먼저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 참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러나 회사 창립 30주년은 저 혼자 이룬 게 아닙니다. 일신의 직원들과 식구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이룬 것이죠.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앞도 제대로 못보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함께 달려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오늘의 일신이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Q. 창립 당시부터 특히 역점을 두고 진행하신 사항이라면 무엇일까요?

▶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일신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창업 후 10여 년간 제가 주도적으로 일신을 움직였다면 이후에는 직원들이 직접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제반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했습니다. 여기에 직원들의 열정과 성실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오늘의 일신이 있게 된 것이죠. 창업 초기에는 남들과 달리 자본과 일정 수준의 여유도 없이 정말 미약한 상태에서 어렵게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남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했습니다. 그 때부터 역점사항으로 둔 것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물류시스템’이었습니다. 주문에 앞서 먼저 찾아가는 물류서비스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죠. 처음에는 비용도 더 들어가고 많이 힘들었지만 고객이 편리해 하는 만큼 이 방향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었고 사업도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상품보다 서비스가 우선’이라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지나온 시간이 중요한 것처럼 앞으로의 미래상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일신이 앞으로 나갈 방향은 어떻습니까?

▶ 지난 세월은 ‘열심’만 강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열심을 기본 베이스로 삼고 시대에 맞는 올바른 전략과 이를 통한 마케팅 확대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지난 30년이 유통 전문이었다면 이제는 조명사업, 특히 ‘비츠온’ 브랜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문 조명기업으로 제2의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홍보 확대, 영업력 강화를 통해 ‘비츠온’ 브랜드 가치를 정착하고 종합조명메이커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이 일신의 미래상이라고 하겠습니다.

 

Q. 일신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활동의 배경이 궁금합니다.

▶ 기업은 이익만 추구하는 집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은 곧 주변입니다. 따라서 주변을 돌아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갈 수 있어야 올바른 성장도 가능한 것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가장 기본적인 문제로 삼아 활동하고 있고, 일신 또한 특별할 것 없이 남들과 같은 수준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있는 정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대기업은 더 많은 활동들을 하잖아요? 저희도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계속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Q. 마지막으로 ‘비츠온’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비츠온’ 브랜드를 시작할 때는 “어느 세월에 알려서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탄생 4년 만에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이는 그동안 ‘비츠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면을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츠온’은 앞으로 더 신뢰할 수 있는 건실한 기업,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실천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비츠온‘ 브랜드 가치를 더 높여 해외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계속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