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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가 네피도, 양곤, 만달레이 등 인구가 많고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3곳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네피도는 한국의 세종시와 유사한, 공무원들이 주로 상주하는 도시로 정부의 각 부처들이 위치한 곳이다.

 

네피도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저가 주택단지 공급 ▲국제적인 종합대학 설립 ▲IoT 플랫폼 기반 스마트 조명거리 구성 ▲안전한 도시 구축 등이다. 당초 정부는 각각의 세부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코로나와 비상사태로 중단이 된 상태다.

 

여기서 파일럿 프로젝트인 'IoT 플랫폼 기반 스마트 조명거리' 구성은 네피도 Zabuthiri 타운십의 간선도로 2㎞ 구간에 LED를 설치하는 것으로 현재는 진행이 중단된 상태다. 미얀마는 본 프로젝트를 네피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 운영될 예정이어서 국내 조명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코트라 양곤무역관 관계자는 “최근 1년간 관련 프로젝트가 소규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네피도 주정부 또한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활발하게 홍보 및 협력을 요청하는 상황”이라면서 “특히, 지난 2021년 8월 현 정권을 통해 네피도에서 국제대회, 교류회, 관광 등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부처 회의가 빈번하게 열렸으며, 그 가운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우선 시행이 공포돼 관련 사업이 빠르게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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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