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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전화위복의 자세가 올바른 기업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 및 기술로 시장 대응력을 높여온 것이 지금의 젬을 있게 한 원동력인 만큼 이번 코넥스 상장을 기반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해외시장 공략 활동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기업의 계기를 마련하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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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LED조명 제조기업 ㈜젬은 지난 10월 22일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해 주식 매매거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코넥스 상장 본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식을 진행했다. 주식 평가가격은 5만200원,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며 지정 자문사는 한양증권이 맡았다.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젬은 우수조달제품과 특허제품 등의 주력 품목으로 조달 및 민수시장을 주도하는 LED조명 전문 기업이다. 충북 음성에 본사 및 자체적인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법인과 글로벌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젬 박춘하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국내 조명업계 1위 달성과 더불어 동남아, 남미,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현재 조명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 조명에서 더 나아가 인간 중심의 휴먼 조명 (Human Centric Lighting)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젬은 지난해 6월 온라인 쇼핑몰인 딱몰(DDak Mall)을 론칭해 조명산업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딱몰은 ‘내 집에 딱 맞는 조명’을 컨셉으로 거실, 방, 식탁, 주방, 벽, 현관 등 집안 곳곳에 어울리는 LED조명을 소개한다. 젬의 대표 상품인 ‘시력보호조명’도 만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는 레일등과 수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밝기·색상변환 인테리어 조명도 준비되어 있다.

또 ‘딱몰’에서 주문한 제품은 별도의 서비스 요청을 통해 전문가의 숙련된 솜씨로 완벽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인간중심조명’ 전문기업 자리매김

젬은 자사의 특화된 기술제품 ‘시력보호조명’과 ‘살균조명’ 등을 통해 인간중심조명(Human Centric Lighting) 시대를 활짝 열 방침이다.

특히 청색광의 유해파장을 최소화한 젬의 시력보호조명 ‘힐링아이’는 젬이 기존에 출시했던 시력보호등에서 기능과 디자인이 더욱 향상된 후속 시리즈로, 독보적인 디자인이 크게 눈에 띈다. 기존 시력보호등이 사각, 원형의 기본적 디자인에 충실했다면, 힐링아이는 간접등을 적용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힐링아이 시리즈는 힐링아이와 힐링아이골드 두 종류로 구성됐으며, 모두 간접등이 결합되어 있다. 소비자는 은은한 간접등 효과를 원할 경우 힐링아이를, 간접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힐링아이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시력보호등은 잘 알려져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미 많은 연구진들이 발표한 자료에서 블루라이트에 대한 연구가 쏟아져 나왔는데 그중 하버드 의대 연구진에 따르면, 각막이나 수정체에 흡수가 되지 않아 망막에 영향을 줄 수가 있고 장시간 노출 시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망막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조명ICT연구원이 심사해 부여하는 ‘TL인증’ 1호 기업이기도 한 젬은 시장과 사회,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살균조명, 수면조명 등의 특화조명을 개발해 ‘인간중심조명’ 전문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멜라토닌 민감성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최소화해 잠을 유도할 수 있는 ‘LED 꿀잠방등’,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광범위한 살균케어가 가능한 ‘딱살균’ 등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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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하 대표

 

<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