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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원형타입의 엣지조명 개발

 

㈜퍼스트조명

ADD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곡현로 605-3

TEL : 031-526-0591~3

FAX : 031-526-0594~5

 

14면 조명업체 탐방(퍼스트조명).jpg

 

제일조명 특화기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시장 선도

대형 전시장 구축으로 소비자 접근성, 만족도 확대

'First LED' 이미지 그대로 차별화시장 공략에 집중

 

“LED조명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기업’, ‘FIRST’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업하는 사람 누구나 ‘기업성장’을 최고의 덕목으로 꼽듯 퍼스트조명 또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이 뛰어난 우량 조명기업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원형 엣지조명의 선구자, 퍼스트조명

퍼스트조명(대표 : 김정환)은 국내에서 원형 타입의 엣지조명을 최초로 개발, 생산한 엣지조명·트리전구 전문업체이다.

이 회사는 ‘First LED’ 브랜드로 잘 알려진 제일조명의 자회사다. 지난 2018년 10월 용인에서 설립돼 현재는 생산기반, 창고 외에 대형 전시장까지 구축·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퍼스트조명이 시장에서 가장 호평을 받았던 원형 엣지조명은 220Ø 제품이었다. 최상의 모듈 배치로 부드럽고 고른 빛이 연출되도록 했으며, 피스 부위에 캡을 삽입해 깔끔한 마감작업을 통한 디자인의 우수성이 크게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호평을 통해 퍼스트조명은 원형 엣지조명의 대표업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퍼스트조명의 원형 엣지조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동종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의장등록이 어려운 구조여서 퍼스트조명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퍼스트조명은 의장을 보호받을 수 있는 구조로 다시 업그레이드 해 ‘테 분리형’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단순히 피스 부위에 둥근 캡을 끼웠던 기존 디자인과 달리 원형 엣지 테두리에 별도로 체결과 분리가 가능한 테 구조물을 첨가해 깔끔한 마감처리와 함께 또 하나의 디자인 기능이 연출되도록 설계했으며 디자인 등록까지 완료했다. 퍼스트조명은 여기에다 KS 인증까지 취득했다. 덕분에 KC 제품보다 부품이 더 들어가서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과 디자인력을 높이 평가받아 공급량이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엣지조명, 트리전구 등 고퀄리티·프리미엄 특화조명 솔루션 구축

퍼스트조명은 이 디자인등록 제품 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과 완벽한 차별화를 이룰 수 있었으며, 동시에 ‘퍼스트 LED’ 브랜드는 시장에서 타 제품 대비 고퀄리티·프리미엄 제품으로 평가를 받게 됐다.

현재는 전제품 공통두께 18㎜의 엣지 원형방등, 엣지 사각등, 엣지 센서등 등을 꾸준히 출시하며 사이즈 별로 약 20여 가지의 품목을 갖춰 시장 대응력을 확보하고 있다. 퍼스트조명이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엣지조명 솔루션을 구축한 유일의 전문업체로 호평을 받게 된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됐다.

김정환 대표는 “원형 엣지조명의 경우, 디자인 개발이 가장 어려웠다. 특히 18㎜ 550Ø 방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부품이 뒷받침되어야 했기 때문에 더더욱 힘이 들었다”면서 “얇은 구조에 적합한 컨버터를 맞추기 어려워 컨버터 업체와 별도로 협력하는 방법을 찾는 등 기술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무척 많이 필요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퍼스트조명은 모기업인 제일조명(서울 종로 소재), 또 다른 계열사 제일전기조명(경기 용인 소재)과 더불어 특화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모기업 제일조명은 ‘크리스마스 트리등’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이 분야에서 상당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제일조명은 논네온, 플렉시블 부문에서도 전국에 명성을 날리는 실력 있는 조명업체다.

김정환 대표는 “First LED의 이미지 그대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 고퀄리티 시장에 걸맞은 각종 인증을 취득해 앞으로 조달·건설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오래가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4면 조명업체 탐방(김정환 대표).jpg

김정환 대표

 

<취재 / 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