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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07-01  |  조회수 8789

인천항 및 부산항 일대서 LED조명기기 등 수입물품 합동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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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청장 : 임재현)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 김정렬)과 합동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수입물품의 전자파 적합성기준 준수여부를 집중검사했다.

 

이번 검사는 불법·불량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수입통관 단계에서 차단해 불법 기자재로 인한 전파혼신을 막고 전자파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단속의 주요 대상은 LED 조명을 비롯해 열화상카메라, 살균소독기, 영상회의 장비, 공기청정기, 전기마스크, 마사지기, 프로젝터 등이다.

 

단속은 인천세관, 부산세관 등으로 반입되는 기기에 대해 집중점검했으며 적합성평가 인증 여부 및 기술기준 부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적발된 제품은 통관불허, 시정명령 등의 제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해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는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들에게 전자파 적합성 제도를 설명하고 시험 및 인증, KC인증 마크 부착 등 준수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적합성평가 홍보지를 배포했다.

 

관세청 정기섭 수출입안전검사과장은 "통관단계에서 방송통신 기자재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입업체들도 관련 법규를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국립전파연구원 정삼영 전파시험인증센터장은 "불법으로 유통되거나 부적합한 제품을 통관 전에 철저히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재 / 이세한 lift2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