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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12-03  |  조회수 4016

중국은 에너지소비 이중통제 정책과 생산 및 송전 제한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미 3060 정책으로 2030년까지 탄소피크, 2060년까지 탄소제로 달성목표를 제시한 중국 정부는 올해 중점업무 중 하나로 탄소피크 및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기초작업을 착실히 할 것을 포함시켰다.

 

아울러 에너지소비를 절감하고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가정에서 LED를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는 스마트조명과 식물조명 분야가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마트 가전이 각광받는 시대가 되면서 NVC라이팅, Opple조명 외에도 하이얼, 텐센트와 같은 기업들도 스마트조명을 개발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아울러 샤오미가 출시한 Yeelight 스마트 전구(白光版)는 휴대폰 앱을 통해 명암, 색채 등을 조절할 수도 있다.

 

가오공LED산업연구원(高工LED産業硏究所, GGII)은 2021년 중국 LED 스마트조명 시장규모가 466억 위안(8조6,600억원)이며, 실내 스마트조명은 273억 위안(5조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중국내 식물조명은 여타 선진국 대비 보급률이 낮아 아직 블루오션으로 남아있다. GGII 데이터에 따르면, 아직 시장규모는 크지 않으나 해당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이 이미 300개를 넘어섰으며, 미래 시장규모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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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