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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탐방> 금호건설
라이팅뉴스 2017-05-31  |  조회수 5125

새천년 초일류 건설기업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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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공항시설과 물류시설, SOC사업 등에서 축적된 기술경쟁력과 KIDEA 공법을 적용한 수처리 신기술에 의한 환경사업분야, 그리고 30년 Know-how를 갖고 있는 주택사업 분야 등 다방면에서의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50년 전통의 국내 TOP 건설업체이다.

 

금호건설은 1967년 창립한 이후 도심공항터미널, 아셈 컨벤션센터, 인천국제공항, 광주광역시 신청사 등과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8공구,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을 착공하면서 국가 기반시설 설립을 주도해 왔으며, 2002년 3월 국내 하수처리시설 건설기술인 KIDEA 공법으로 첫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또 ‘제1회 대한민국 리모델링 대상’의 특별상을 수상하고,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2007년 ‘한국의 경영대상 생산성 대상’ 수상 등 국내 건설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기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밖에도 2004년 전경련 주관 ‘윤리경영 TOP 10’ 선정, 2005년 ‘한국윤리경영대상’ 수상, 2007년 ‘한국사회공헌 대상’ 수상 등 윤리경영과 관련한 각종 대외수상 실적을 지닌 모범 기업이기도 하다. 금호건설은 사회봉사활동 영역에서부터 문화예술 지원 활동, 환경정화운동 등 세 분야로 나눠 매년 700여건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지역 및 계층에 힘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안정적 수익모델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안정적 재무구조 정착, 인재 발굴 및 업무 Pro-cess 개선 등 내실을 강화하는 전략을 통한 ‘건설업계 영업이익률 최고 기업’, 그리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금호건설은 소재 및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기술, 환경친화적인 기술 및 예술로까지 승화하는 기술만이 건설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술, 정보, 환경, 예술의 일체화를 위한 건설문화 창조를 위해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인재양성에도 힘쓴다. 이를 통해 ▲건설기술에 대한 기초연구 ▲국토의 확장과 효율적 이용 ▲사회기반시설의 계획과 시공 및 추진관리 ▲생산성 향상 등의 연구활동으로 기술 선진국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융합과 소통으로 통합된 목표의식 공유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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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예인수 기전팀장

 

금호건설은 지난해 11월 월패드, 스마트어울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로써 기존 월패드를 표준화하고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어울림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가정 내의 조명, 가스, 전력, 난방 등을 원격제어하는 금호건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공지사항, 에너지 사용량, 관리비, 택배도착 조회가 가능하다. 단지 내 CCTV도 확인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금호건설의 노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조명부문에서도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금호건설 예인수 기전팀장은 “특화된 어울림만의 조명환경 구축을 위해 전세대에 LED조명을 채택한다”면서 “보다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약 측면과 유지보수적 측면, 사용의 편리성 등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다는 점에서 IoT 융합형 조명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디밍과 같은 기능적 측면 외에도 사용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고급스러운 빛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거실과 침실을 중심으로 엣지형 등기구를 적용하고 있다.

 

예인수 팀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모든 건설사가 IoT 융합형 조명환경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금호건설 또한 음성인식제어기술이 포함된 인공지능형 조명기술을 곧 선보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 팀장은 “기계와 전기부문이 상호 융합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하나된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달성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복하게, 아름답게 어울리는 세상을 구현하는 ‘금호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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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신주거단지 조성으로 고객의 높은 신뢰를 얻어온 금호건설은 “건설은 패션이다”라는 차별화 된 디자인과 감성으로 예술적인 공간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친환경 설계와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미래형 첨단 주거생활을 만들어가는 금호건설은 국내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을 통해 ▲이웃과 어울림 ▲자연과 어울림 ▲첨단 생활과 어울림이라는 세 가지 모토를 표방하며 ‘행복하게, 아름답게 어울리는 세상’을 구현하려 힘쓴다.

 

이러한 금호건설의 어울림 철학은 브랜드 BI에도 잘 드러난다. 지난 1월 새롭게 리뉴얼한 ‘어울림’의 브랜드 심볼은 어울림을 발음할 때 입모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사운드를 시각화한 독특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개성을 창출했다.

 

각각의 원은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요소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조화를 만들어 내는 ‘어울림’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으며, 경쾌한 에너지를 담고 있는 브랜드 컬러(어울림 Red)는 편안함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아파트를 넘어 내일을 위한 생활 에너지를 다시금 채우는 ‘어울림’을 상징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어울림 BI를 새롭게 변경한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키워 고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도약해 영속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호건설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은 영어로 지어진 아파트 브랜드가 난무하는 시장에서 고유의 한글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