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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탐방> 대우건설
라이팅뉴스 2017-04-27  |  조회수 1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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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선도하는 건설융합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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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973년 설립된 코스피 상장 건설회사이다. 주거용 아파트 분야에서는 ‘푸르지오’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9조4,893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평가액 9조6,706억원으로 3위였다.

이러한 대우건설은 창업 초기부터 일찍이 해외에 눈을 돌려 남아메리카의 에콰도르, 아프리카의 수단과 알제리, 리비아 트리폴리, 이란 아와즈, 미국 시애틀, 파키스탄 등으로 진출했으며, 한국 내에서도 울산화력발전소 4?5?6호기, 서울지하철 2호선, 목동열병합발전소, 월성원자력발전소, 경부고속철도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력, 대외 신뢰도 등을 평가하는 대한건설협회의 ‘시공 능력 평가’에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내 1위의 건설업체로 꼽히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쳤다. 미국의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2008년 9월 세계 34위, 한국 2위의 건설업체로 평가하기도 했다.

2010년 이후 2015년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한 수주활동을 통해 리비아, 요르단, 나이지리아, 사우디, 베트남, 베네수엘라, 싱가포르, 모로코, 알제리, 이라크,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건설과 토목사업을 수주했고, 2014년에는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

건축사업분야에서 대우건설은 초고층빌딩과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을 주도하며 건축 분야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대우건설이 만들어가는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공간,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세계 곳곳에 랜드마크로 우뚝 서 있다. 스마트, 친환경 기술은 물론 사무실부터 호텔, 전시, 의료, 공장시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독보적 능력을 자산으로 대우건설은 건축 분야의 변화를 리드하고 있다.

주택사업분야도 특별하다. 대우건설은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수년간 국내 주택공급실적 1위를 달성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주거문화공간인 ‘푸르지오’는 고품격 주거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도심주거복합 및 신사업도시개발, 리모델링과 도시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삶에 보다 풍요로운 변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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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 공간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지난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크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에는 친환경 철학을 집약하여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인 ‘푸르지오’를 론칭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푸르지오는 깨끗함, 싱그러움을 표현하는 ‘푸르다’라는 순우리말에 대지, 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한 것으로 사람, 자연, 그리고 환경이 하나 된 차원 높은 생활문화공간을 의미한다.

‘푸르지오’는 고객의 삶 어디에나 함께하고 있다. 친환경 웰빙을 구현한 아파트와 주상복합 브랜드 ‘푸르지오’, 도시적 감각의 주거상품 브랜드 ‘푸르지오 시티’, 전원형 빌라, 타운하우스 브랜드 ‘푸르지오 하임’, 그리고 복합문화공간 ‘푸르지오 밸리’를 통해 푸르지오는 고객의 삶 어디에나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존재감을 통해 푸르지오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푸르지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공급된 대표 브랜드 아파트로서, 12년간 공급 실적 1위를 자랑한다. 또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포함 최다 수상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선정 ▲국내 최초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수상 실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최초로 ‘Good Design’에 선정된 것 또한 특별한 이력이다. 푸르지오 BI(Brand Identity)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선정제도인 ‘Good Design’에 선정된 바 있다.

 

“업계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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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선근 주택사업담당 상무

 

대우건설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향후 주택조명의 트렌드와 변화를 예견하고 스마트 조명시대를 준비해 왔다.

IoT 융합형 조명에 대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이미 2006년 ‘신도림2차 푸르지오’를 통해 구현함으로써 첨단조명 기술인 ‘통합 생활모드 연출시스템’을 선보인바 있다. 또 ‘바이오라이팅(Bio-Lighting) 시스템’을 적용한 라이팅 테라피 기술도 함께 실현해 지금과 같은 스마트 조명시대 및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조명역할에 대한 골격을 갖추게 했다.

이러한 IoT 융합형 스마트 조명기술의 중심에는 주택사업본부 김선근 상무가 있다. 김 상무는 지난 2010년 고려대 전기공학 석사학위 논문에서 ‘IT기술을 이용한 주거시설의 다양한 조명연출 시스템’을 다루어 그동안 푸르지오에 접목했던 기술을 입증하고, 앞으로 국내 조명산업이 나아가야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 2015년에는 성균관대 U-city(스마트시티) 공학박사 논문을 통해 ‘기축건물의 제로에너지 하우스 구축을 위한 단계별 최적방안’을 발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사전에 예고하기도 했다.

김 상무의 조명산업 변화에 대한 이러한 예견과 제안은 국내 조명업계가 새로운 기술적 트렌드를 이끌지 못한 채 지속적으로 최저가 경쟁만을 고집할 경우 우리 조명업계에 큰 위기가 봉착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는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수요자의 요구 사항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홈의 중심이 조명인 만큼 단순히 불만 밝히는 개념에서 개인 및 세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IoT 조명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 경우 한국 조명산업의 미래는 충분히 밝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