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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라이팅뉴스 2018-12-03  |  조회수 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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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회장 : 김세동)는 지난 11월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2018 추계학술대회’ 및 ‘제31회 정기총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조명분야 27편, 전기설비분야 49편, 학생부세션 14편 등 모두 90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ED/OLED 조명기술연구회 워크숍 ▲스마트조명연구회 워크숍 ▲KCIE주관 투토리얼 ▲스마트조명표준화 워크숍 ▲국제건설기준(전기분야) 워크숍 ▲제1차 남북간 전력 및 연계 인프라협력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다가오는 미래시장 및 미래기술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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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전문워크숍

스마트조명표준화 워크숍 =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조명·전기설비 분야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 중 특별히 눈에 띄는 워크숍으로는 ‘스마트조명표준화 워크숍’을 들 수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강태규 박사는 ‘스마트 조명제어시스템 일반 요구사항’을 통해 “시스템조명 2.0 실증 결과 기존 LED조명 대비 전기에너지 50% 추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향후 KS 및 단체표준 연계, 전문 역할 영역간 협업체계 구성, 산업화 촉진 실행제도 등을 확립해 미래조명시대를 앞당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박선규 이사가 ‘스마트 조명시스템 제조사 제품코드 등록 사업화 단체표준’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고재준 팀장이 ‘LED조명 시스템 안전기준’을 각각 설명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 효율기술실 박민구 과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기술기준(안)’ 발표를 통해 “스마트조명(단품) 성능기준에 제어시스템 구성요소 및 기능작동(조도·동작 감지기능, 제어기능, 상관색온도 등) 항목을 포함해 고시(안)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인증기준이 마련 되는대로 리베이트제도 등 선제적 보급정책을 펼쳐 2025년까지 스마트조명이 30% 이상 보급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LED/OLED 조명기술연구회 워크숍 = LED/OLED 조명기술연구회 워크숍에서는 한국광기술원 IoT조명연구센터 이윤철 센터장이 ‘레이저 광원을 이용한 차세대 조명기술’ 발표를 통해 향후 LED조명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레이저 광원을 소개했다.

이 센터장은 발표에서 “레이저 광원은 LED와 달리 작은 광원 면적으로 원거리 조사가 가능하고, 경량화 및 슬림화 특징에 따라 디자인 자유도가 뛰어나며, 스포트조명용 LED 대비 효율이 크게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면서 “향후 옥외등·산업등과 같은 점광원은 원거리 조사가 가능한 레이저 광원으로, 면광원 위주로 변화하는 실내조명과 광고용 조명은 OLED로 대체될 가능성이 커 LED조명이 위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 센터장에 따르면 이같은 변화는 자동차 헤드램프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센터장이 연구한 헤드램프 광원별 광달거리 결과에 따르면 LED조명은 Low Beam에서 100m, High Beam에서 300m의 조사거리를 보인 반면에 레이저 광원은 최대 조사거리가 600m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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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정기총회 동시 개최

 

이날 학회는 학술대회와 동시에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 한해를 정리하는 한편 내년 사업에 대해 함께 협의하고 사업계획 전반을 의결했다.

 

학회는 내년도 주요 사항으로 ▲춘계학술대회 ▲CIE 29차 세션 행사 ▲아시아조명컨퍼런스(ALC)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등을 꼽았다.

 

학회에 따르면, 내년 춘계학술대회는 2019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간 휘닉스파크(강원 평창)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11월 8일 개최할 예정이나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또 CIE 29차 세션 행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총회 및 이사회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컨퍼런스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기술위원회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정해진 일정으로 열려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에는 아시아조명컨퍼런스(ALC)가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한국에서 개최된다. 김세동 회장은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중국조명학회, 일본조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대표 조명 학술모임 ‘2019 ALC’가 대구 인터불고호텔과 영남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상호 학술교류 활동, 조명정보 교환 뿐 아니라 서양인 기준에 맞춘 조명 표준을 동양, 특히 아시아 기준에 맞춰 제·개정하려는 목적까지 두고 있는 학술모임인 만큼 회원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라이팅뉴스 이병도 대표는 조명 뉴스 및 학술홍보를 통해 학회발전을 이끈 공로를 평가받아 김세동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 ‘라이팅뉴스 발행을 통한 조명·전기설비분야 뉴스제공과 적극적인 학술 홍보 및 추천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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