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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업계 북미시장 수출 확대될 전망
라이팅뉴스 2018-02-02  |  조회수 16923

LED 조명업계 북미시장 수출 확대될 전망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 북미업체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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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ED조명업계의 북미시장 수출 전선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인 (사)LED산업포럼(위원장 : 이상희)은 북미지역 주요 대형 유통업체 및 시공업체, 프로젝트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컨소시엄 참가기업 3개사와 북미업체 3개사 간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이고 가시화된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마포 소재)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1월 토론토에서 개최된 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LED산업포럼은 1차 현지 상담회 이후 컨소시엄 제품 구매에 관심이 큰 유력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2차 상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담회에는 ▲Banvil ▲Sunpetra ▲Bibico Electric ▲Mercor Lightings ▲Gross Lighting ▲Getty Associates ▲Arc Lighting Control ▲Walterfedy 등 북미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8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 컨소시엄 참가기업 7개사와 1:1 면담을 가졌다.

 

이들 북미지역 8개사는 이달 26일까지 국내에 체류하며 컨소시엄 참가기업 생산현장 방문, 추가 면담 및 구매조건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퓨쳐그린과 Bibico Electric이 식물재배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정호그룹(클라루스코리아)과 Walterfedy가 조명제어시스템에 대해, ㈜에이팩과 Mercor Lightings이 고출력조명기구에 대해 각각 MOU를 체결했다.

 

Bibico Electric의 Dave Bishop 영업이사는 “현지업체 브랜드로 판매될 경우 생산업체의 자체 브랜드는 생략되지만, 친숙한 현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및 구매력이 높아진다”면서 “캐나다 수출을 고려하는 한국업체는 현지 브랜드 유통방식을 고려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Mercor Lightings의 Eric Tordjman 대표는 “북미지역 구매처의 경우 가격과 품질, 배송기간이 무척 중요한데 특히 품질조건보다 배송기간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OEM, 위탁재고, 현지 조립생산 등의 방식을 고려할 수 있는데 최근 북미시장에서는 해외 생산업체들이 주로 현지 조립생산 방식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하고 LED산업포럼이 주관하는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에는 ▲애니캐스팅 ▲에이팩 ▲유양디앤유 ▲이리코조명 ▲지엘비젼 ▲퓨쳐그린 ▲클라루스코리아 등 LED조명 각 부문별 전문업체 7개사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수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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