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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좋은빛상, 야간 빛환경 품질개선 기여
라이팅뉴스 2017-08-31  |  조회수 15773

서울시 좋은빛상, 야간 빛환경 품질개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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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시된 ‘제6회 서울시 좋은빛상’ 대상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선정됐다. 또 한국화폐박물관이 조명설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조명설계·조명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등 4개 분야의 공모를 거쳐 서울시 좋은빛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학술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한 작품을 각각 선별해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빛공해 해결을 위해 무작정 빛을 줄여야 된다는 인식을 바꾸어 올바른 조명기구 사용과 좋은 빛 역할에 대한 인식 전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좋은빛상 = 서울시는 매년 2,000여 건에 달하는 빛공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 8월, 전국 최초로 서울 전역의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 빛환경 개선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시행 후 2014년 시가 서울 전역에 대한 빛공해 환경영양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 41% 조명기구가 빛방사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빛공해가 없는 서울의 야간 빛환경을 품격 있게 개선하고 좋은빛 관리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좋은빛상은 조명설계·조명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등 4개 분야에서 공모 및 시상이 이루어진다.

 

◆ 올해 좋은빛상 수상자는? = 총 33점이 접수된 올해 좋은빛상은 통합대상 1점과 최우수상 4점, 우수상 3점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8점이 선정됐다.

명예의 대상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조명을 설계한 매버릭스(대표 : 이해윤) 김태한 실장이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조선시대 건축물 터 위에 현대 건축물을 결합한 형태미를 야간에 아름답게 보여주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명설계 부문 최우수상은 이온에스엘디 정미 대표가 차지했다. 정 대표는 한국화폐박물관 건축물 장식조명을 근대건축 문화재의 조형미를 강조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품격 있게 설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조명시공 분야 최우수상에는 세종문화회관이,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에는 아이안피앤케이 박수진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학술부문에서는 세종대학교 최안섭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LED조명의 멜라토닌 억제에 관한 연구’ 등의 조명분야 발전방안 모색에 관한 연구를 통해 좋은빛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