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주는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소나무와 편백나무에서 많이 나오는 피톤치드는 사람의 인체에 좋은 효과를 주기때문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조명이다.
자연의 멋이 느껴지는 나무로 만든 조명
친환경 소재인 나무로 조명은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나무만의 고유한 느낌은 최고의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눈의 건강과 나무만이 주는 효능으로 인체에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친환경 소재인 나무는 내추럴 하면서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장식성을 겸해서 연출 할 수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조명의 매력은 나무 틈으로 새어 나오는 은은하고도 매혹적인 불빛에 있다. 나무에서 나오는 따뜻함이 빛으로 새어나올때 따뜻함을 돋보이게 한다. 거실, 아이방의 등을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든 나무로 만든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집안 전체가 온화안 분위기로 가득할 것이다.
건강과 최고급 인테리어를 동시에!
요즘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사람들로 하여금 많이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TV에서도 셀프인테리어를 통한 집꾸미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인테리어업체를 통한 집안 꾸미기 보다는 자기만의 개성과 실용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가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셀프인테리어를 하려면 보다 쉽고 간편하고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로 나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무는 나무만의 무늬결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날 수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옛부터 나무는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친환경적인 나무와 LED가 만나 건강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편백나무 일명 히노끼라는 나무의 효능은 나무중에서도 가장 많은 양의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나무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톤치드는 테프펜이라는 물질이다. 바로 이 물질이 숲 속의 향긋한 냄새를 만들어 낸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기관치 천식과 폐결핵 치료, 심장강화에 도움이 되고 ,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 작용도 하는것을 알려져 있다. 이렇듯 나무는 우리에게 포근함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