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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0-04-02  |  조회수 6658

우리조명 등 조명분야 5개사가 2020년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에 새로 G-PASS기업으로 지정된 조명분야 5개사는 ▲우리조명(LED터널등기구) ▲에스씨엘(LED실내조명등, 형광등기구) ▲대운엘앤씨(LED조명, 가로등주) ▲한국항공조명(LED항공장애표시등) ▲윈텍스(배전반, 가로등분전반) 등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지난 3월 20일 이들 조명분야 5개사를 포함, 48개 기업을 G-PASS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기술력 등이 우수한 국내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중소·중견기업을 말한다. G-PASS기업은 2013년 95개사로 출발해 연 4회, 분기마다 선정·지정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모두 708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48개사의 진출 희망 주요 거점국가는 신남방 26개사, 미국 10개사, 중국 8개사, 기타 4개사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해외전시회 및 바이어 상담회 참가, 전략기업 육성사업 참가, 유통업자(벤더) 등록 및 입찰서 작성 지원 등 기업의 수출 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해외 조달시장은 약 9조5,000만 달러 규모의 초거대 시장으로 우리 기업들이 공략해야 할 대상”이라며 “기업에 특화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해외조달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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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