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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9-06-04  |  조회수 22649

엑셀라인 개발로 배선 시공 작업환경 개선에 앞장

세계 최초로 '내진노출 LED조명 설비 시스템' 개발

지능형 전열제어시스템 엑세이버로 기술가치 창조

 

12면 조명업체 탐방(세홍).jpg

 

파워 네트워크 분야 대표기업으로 성장

신기술 공법 지속 개발 통해 시장 선도

 

세홍(대표 : 김성찬)은 ‘옥내 배선’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고품격 기술의 가치 창조를 통해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발전했다. 특히 건축물의 전기배선, 통신, 에너지 분야에서 신기술 공법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지능시스템인 ‘통신기능을 포함한 장수명 모듈’ 제공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파워 네트워크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홍의 기술 중 특별한 제품으로 엑셀라인(excelline)과 내진노출 LED조명 설비 시스템(Wire Way)을 꼽을 수 있다. 또 스마트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엑세이버(exsaver)도 특별하다. 그동안 세홍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이 여기에 모두 결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업환경 개선에 탁월한 ‘엑셀라인’

세홍은 배선의 시공과 변경을 간편하게 하고, 작업환경 개선 및 경제성 확보가 용이하도록 배관과 전선, 분기 접속함을 조립형으로 일체화한 엑셀라인(excelline)을 지난 1999년부터 2016년까지 6단계로 발전시켜 왔다.

이 엑셀라인은 배선, 등기구 설치 및 변경과 이설이 간편한 Fast 공법으로 현장에서 시공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고소작업과 타 공종과의 간섭이 없어 안전성이 보장되고, 노출공법임에도 CD관 매립공사비와 동일한 수준이어서 대단히 경제적이다. 설치, 이설, 변경 시 폐자재 없이 100%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성까지 겸비했다.

 

현수선(懸垂線) 공법으로 차별화된 ‘내진노출 LED조명 설비 시스템’

내진노출 LED조명 설비 시스템(Wire Way)은 진동과 충격에 강한 현수선 구조의 연접형 덕트 및 조명설비다. SUS Wire로 구성된 현수선 구조에 장력을 가해 수평도를 확보하고, 이 구조에 배선과 덕트. 조명기구가 일체형으로 조립된 유닛(Unit)을 거치해 설치하는 공법으로, 세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내진기능의 노출형 조명설비’인 것이다. 관련 공법에 대해 미국 특허까지 등록을 완료했다.

잦은 지진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2018년 11월 9일 개정 고시하고, ‘건축물의 내진설계 기준’이 지난 3월 14일 제정되는 등 내진설계 기준이 의무화됐다. 따라서 지진 발생시에도 비상조명 기능이 유지되어야 하는 지하주차장, 특정물 보관창고, 특정물 제조공장 등에서 설치가 무척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홍의 ‘내진노출 LED조명 설비 시스템’은 국제시험기준(ICC-ES AC156)에 의거한 진동대 시험을 거쳐 리히터 규모 6.5까지 안전한 내진성능을 인증(KOLAS) 받은 유일한 조명설비다.

 

‘엑세이버’로 사회안정망 확보 구현

지능형 전열제어시스템 ‘엑세이버’(exsaver)는 노인세대가 증가하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특수성에 특히 필요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는다. 엑세이버는 모든 전열망을 전력선통신(PLC)으로 통합해 합리적인 전력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 사물 인터넷망(IoT 플랫폼)과 연계해 건물 내부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기·전자 제품들의 사용 정보를 수집할 경우, 통신의 음영지역이 없는 완성된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전력사용량 집계 ▲전력사용량 한도 지정 ▲절전 목표관리와 절전량 집계 ▲대기전력 차단 기준값 자동 설정 ▲타임 스케줄 지정 ▲사용 패턴 분석 알고리즘 적용으로 대기전력 설정 기준값과 사용 패턴 자동 설정 ▲시스템 장애 발생시 상시전원 공급 상태 유지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역할을 감당한다.

이를 통해 범국가적 사회안전망 구축도 앞당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정에서 전기밥솥 및 비데를 사용했는지, 조명은 언제 점·소등했는지 등을 지자체 사회복지담당이 앉은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용이 없으면 방문 확인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통신사업자의 무선통신망과 달리 한국전력의 PLC 통신망을 통해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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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