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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조명·전기설비분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관련 중소기업의 LH 현장 적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먼저, LH는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조명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명기구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해오다가 2011년 LED조명이 중소기업 직접 구매품목으로 지정되면서 폐지했던 공모전을 8년 만에 부활시켰다. 공공주택 품질 및 고객만족도 향상, 조명 중소기업 동기부여 및 상호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도모 등이 그 이유다.

 

이같은 정책 아래 LH는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1차 작품 접수를 통해 25일 18개 업체를 선정했다. 총 참가업체 36개사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조명업체는 ▲금강에너텍 ▲금빛 ▲동양전기산업 ▲바이더엠 ▲빌트조명 ▲빛누리 ▲사회복지법인 서울성만원 ▲삼정전기 ▲소룩스 ▲쏘모라이팅 ▲신림조명 ▲아름다움나눔협회사업단 ▲아이엘사이언스 ▲에스디라이팅 ▲엘티스 ▲케이엔디 ▲케이피(KP)조명 ▲후지라이테크 등(가나다 順)이다.

 

LH는 이번 1차 심사에 선정된 업체의 조명기구 실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경남 진주 본사에서 2차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 결과를 10월 23일 발표한다. 이후 30일 최종 선정된 6개 업체에 대해 시상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전기설비분야 디자인 공모전도 개최된다. LH는 공공주택의 실내디자인 향상을 위한 ‘제1회 배선기구 및 조절기류 디자인 공모’를 개최한다고 지난 9월 25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배선기구(콘센트, 스위치), 홈네트워크, 주택설비, 기타제안 등 세대 내 부착되는 기계·전기 디자인 개발품목 총 1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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