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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9-10-01  |  조회수 8215

신제품 공유 통해 상생협력의 기반 제공

분과위 활동 강화로 시장확대 노력 경주

 

㈜강산조명

ADD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선정리 338-1

TEL : 043-881-1261~3 / 02-484-4426

FAX : 043-881-1264

 

도로조명, 경관조명을 포함한 산업조명 개발·제조·납품 전문기업 ㈜강산조명(대표 : 최종관)이 최근 사용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한 신제품군을 잇달아 개발 완료하면서 관련 업계 및 수요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강산조명은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들을 원하는 업체에 모두 공급할 예정이어서 상생협력의 기틀 마련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14면 조명업체 탐방(강산조명).png

 

편리성 강조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작업효율화 선도

조합 분과위원장 역할 충실 기해 먹거리 확보 노력

업계의 건전한 풍토 정립과 판로 확대 지원에 최선

 

빛나는 아이디어가 신제품 개발의 원동력

강산조명이 개발·특허출원한 신제품은 ‘원터치 모듈’, ‘다목적 조명기구 암(arm)’, ‘삽입식 컨버터’ 등 모두 세 가지로, 올 연말 자사 카탈로그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 원터치 모듈 = 강산조명의 ‘원터치 모듈’은 가로등 및 보안등 제조·유지보수 시 연장이 필요 없는 조명기구 구조를 현실화한 것이다.

그동안 가로등 및 보안등 모듈은 등기구 헤드에 나사로 박아 넣고 볼트 또는 너트로 고정을 시켜주어야 했다. 때문에 조립 과정에 손이 많이 간다. 그리고 이것이 고스란히 제조원가에 포함돼 제품가격의 인하 요건에 방해가 됐다. 유지보수 시에도 마찬가지로 높은 위치에 올라가 연장으로 나사 또는 볼트, 너트를 풀고 다시 잠그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반면, 강산조명이 개발한 원터치 모듈은 나사나 볼트, 너트 없이 손으로 힘주어 밀어 넣으면 ‘딸칵’ 소리와 함께 모듈이 등기구 헤드에 삽입되는 형태다. 모듈을 헤드에서 뺄 때도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강산조명은 이처럼 밀어 넣는 구조 외에도 슬라이딩 방식, 기타 지지대를 활용한 형태 등 유사 디자인을 함께 개발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선택하도록 했다.

■ 다목적 조명기구 암(arm) = 가로등이나 보안등과 같은 도로조명은 폴(pole)에 조명기구를 부착할 수 있는 암(arm)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이 암을 제작할 때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절곡, 절단의 과정을 거친 후 조명용 폴에 용접을 통해 부착한다. 때문에 생산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강산조명이 최근에 개발한 다목적 조명기구 암(arm)은 각 사용 용도에 따라 암대를 제작할 필요 없이 기본 몸체만 있으면 알루미늄 파이프를 용도에 적합하도록 길이만 맞춰 끼우면 되는 구조다. 몸체의 디자인도 특별하다. 기존 암대 몸체들의 경우 끝 부분이 날카로워 작업 시 자칫 부상 요인이 컸던 것에 반해 강산조명은 다이캐스팅 금형을 통해 몸체의 테두리를 매끈하고 유연한 구조로 설계했다.

이 암대 몸체를 전봇대에 설치할 때는 밴드를 돌려 부착할 수 있고, 벽에는 양쪽 볼트로 간단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해 다목적으로 광범위한 곳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삽입식 컨버터 = 가로등이나 보안등에 사용되는 LED 모듈은 장수명을 자랑하는 반면, 컨버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제 수명을 다해 컨버터만 교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같은 유지보수 작업 때 기존 컨버터는 네 개의 볼트를 채우고 결선을 해야 하는 구조여서 불편함이 대단히 컸다. 강산조명은 이 부분이 개선되도록 컨버터 탈부착 방식을 플러그 콘센트 형태로 설계했다. 따라서 볼트를 풀고 죄는 부수적인 작업이 필요하지 않게 돼 유지보수가 무척 편리하다.

 

업계 상생을 통한 시장 확대에 주력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LED조명기구분과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강산조명 최종관 대표는 이같은 신제품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와 모두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합리한 인증제도 개선, 對정부 정책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등 조합원사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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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