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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차세대 차량용 LED·통신모듈을 앞세워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이노텍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기술 전문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에 참가해 최첨단 차량 부품 20종을 선보였다.

 

전시회를 통해 LG이노텍은 독자적인 발광 구조설계 기술이 반영된 ‘넥슬라이드-HD’ 등 차세대 차량용 LED ‘넥슬라이드 시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넥슬라이드-HD’는 업계 최초로 기판 접촉면을 제외한 5개면에서 밝고 고른 빛을 내는 게 특징이다. LED PKG에서 플라스틱 몰드를 제거해 이너렌즈(Inner Lens) 등 빛을 고르게 만드는 별도 부품 없이도 180도 가까이 빛이 넓게 퍼진다. 이와 함께 차량 외장용 LED조명 중 가장 얇은 광선폭인 2.6㎜를 구현한 ‘넥슬라이드-L’, 입체감 있는 3차원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초박형 ‘넥슬라이드-C’ 등도 선보였다.

 

한편, 통신모듈 부품의 경우 ‘셀룰러-차량·사물통신 모듈(C-V2X)’을 포함한 V2X 모듈, 블루투스·와이파이 모듈, 셀룰러 모듈, 저전력 블루투스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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