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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는 데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집안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바꿀 수 있거나, 부분적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2월 12일~3월 11일) 동안 인테리어 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집안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바꿔주는 페인트와 벽지 판매가 각각 24%와 25% 신장했다. 페인트 중에서도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젯소(95%)가 2배 가량, 냄새가 적고 빨리 건조되는 수성 페인트가 71% 증가했다. 젯소와 수성페인트의 경우 셀프 인테리어를 손쉽게 도와주는 대표 인기제품으로 꼽힌다.

 

벽지 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띠벽지 판매가 49% 신장했고, 벽지를 바르는데 필요한 도배 용품 역시 63% 더 판매됐다.

 

조명기구는 지난해 대비 18% 신장했다. 특히 힐링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욕실등 판매가 62% 늘었고, 거실등과 벽등이 작년보다 각각 16%와 12%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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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G마켓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