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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유통기업으로서 제조기반을 존중하고 전시장의 본분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완벽 시공과 철저한 A/S로 지역 소비자에 대한 만족도 제고

 

㈜상록조명

ADD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667(호계동)

TEL : 031)455-2284

FAX : 031)457-5848

 

상록조명 이동식 대표.jpg

이동식 대표

 

‘평생직장 구현’ 노력과 소비자에 대한 약속이행이 상록조명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

 

상록조명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양, 평촌지역에서 최상의 제품으로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A/S를 바탕 삼아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조명 전문 유통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96년 지금의 사옥 지하에서 일반사업자로 시작, 2004년 주식회사로 법인을 전환해 직원들의 ‘평생직장화’를 구현했다. 현재 이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최소 15년 이상의 장기근속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식 대표의 ‘평생 함께하는 직장’ 구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까닭이다.

 

상록조명 1.jpg

 

이 회사 이동식 대표의 조명산업 진출 계기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감동적이다. 이 대표가 조명산업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은 중2 시절이다. 어려웠던 집안 사정 때문에 학비조달을 위해 조명운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 첫 경험이다. 당시 잠실시영아파트가 한창 건설 중이어서 조명제품이 많이 공급되었고 조명 운반 인력이 크게 부족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가 가능했다. 이곳에서 이 대표는 근면함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방학 때는 종일근무를 할 수 있었고 고교시절에는 기술이 늘어 조명 취부 보조인력으로 파트타임까지 뛸 수 있었다.

 

이후 이 대표가 본격적으로 조명산업에 참여한 것은 군 전역 이후다. 기아산업 기술연구센터 전자제어파트에 발탁되어 장밋빛 미래를 그리던 그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회사에 복귀를 할 수 없었고 회사 내규에 따라 자동 퇴사처리 된 것이 ‘조명인 이동식’의 현재를 낳게 된 배경이 됐다. 그는 어릴 때부터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당시 용산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현대조명에 입사했다. 입사 초기 “배운 놈이 왜 조명회사에 들어 왔나”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1년 365일 중 3~4일 외에는 쉬지 않고 일하는 등 이 대표 특유의 근면과 성실성이 주변인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상록조명 2.jpg

 

이후 지난 1994년 결혼을 한 이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전선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고 96년 현 사옥 지하의 다방 한켠에 사무실을 재 임대 받아 상록조명의 터전을 닦았다. 지금 사용하는 회사 전화번호도 당시에 사용했던 번호 그대로다. 그 곳에서 착실하게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결과 상록조명은 지금과 같이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대규모 전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상록조명은 396㎡(120평) 규모의 지하층과 층당 264㎡(80평) 규모인 1~3층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 지하층은 창고로, 1층은 LED 및 주택조명 전시장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에는 상업조명이, 3층에는 샹들리에 등 대형조명과 특수조명이 각각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의 사업규모에 비해서는 현 사옥의 공간이 턱 없이 부족한 까닭에 올해 중 6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축해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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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조명이 현재와 같은 ‘대형 조명유통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이동식 대표의 남다른 기업철학이 있다. 먼저 ‘직원과 평생 함께하는 직장 구현’을 꼽을 수 있다. “직원과 직원의 가정이 행복하고 편해야 일터 또한 평안하고 형통할 수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신념이다. 그는 직원들이 업무에 매진하는 만큼 가정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지난 2004년 주식회사로 법인을 전환하면서부터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정기보너스, 휴일 특근수당 지급 외에도 정기적인 가족동반 회식 및 각종 명절과 기념일, 가정의 달 등에 격려금을 지급해 직원과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때문에 직원 가족들이 외부에서도 “우리 상록조명”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할 정도다. 또 체육학 전공자답게 직원들의 건강과 단합을 위해 사내 스포츠동호회 활동을 활성화 하고 있다. 스키, 골프, 자전거 라이딩 등은 기본이다. 덕분에 직원들이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는 수준까지 됐다.

 

이같은 내부적인 모습 뿐 아니라 대외적인 활동도 상록조명의 큰 자랑거리다. 지역 NGO 단체에서 역할을 맡아 지역발전을 돕고 있는 이 대표는 건설, 금융인 등과도 정기적인 모임을 열고 교류하며 지역 기업과 금융, 건설인들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각종 활동을 통해 상록조명은 선계약제도를 실행함에도 불구하고 100여 곳이 넘는 인테리어업체와 40여 곳의 건설사, 또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에서의 확고한 기반과 그동안 내재되어 온 기술 및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조, 직수입 등도 할 수 있겠지만 상록조명은 지금과 같은 ‘조명유통 전문기업’의 길만을 걷기로 천명한다. 이동식 대표는 “회사 규모와 상도의는 절대 다른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전문 유통기업인으로서 제조기반을 존중하고 전시장의 본분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완벽 시공과 철저한 A/S로 지역 소비자에 대한 약속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